대규모 인터넷 온라인 판매업체, *마트 같은 대형 쇼핑몰 이 요즘
뉴스나 포털 사이트에 올리는 배너를 들어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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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6%까지 시즌마감세일을 하고 있네요...ㅎ
자전거업계도 대형유통업체들이 뛰어들면서 시즌마감도 빨라진 셈입니다.
이들의 논리대로 라면
33월에 시즌오픈 7월말, 8월초 시즌오프라는 등식이 성립됩니다.
과연 정상적인 직장인이라면 자출 외에 비번, 비오는 주말을 빼고
대회, 투어, 랠리, 혼자 즐기는 라이딩 등은 몇번이나 가능할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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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같았으면 11월은 되어야 시즌마감이란 관념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자전거쪽 대형유통업계(?) 판매세태의 원인을
캠핑, 수상스포츠, 스키 등 레져분야의 폭이 커진 것으로 생각해야 하는 걸까요??
아님, 다음해 신모델이 여름부터 본격 발표되기 때문인 걸로 판단해야 할까요?
참고로
사실 산악자전거(MTB)는
본인의 의지와 약간의 장비(스파이크 타이어, 동계방한장비 등)만 있다면
계절을 타지 않는 거의 유일한 레포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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