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왈바에 글쓴지가 몇일 지났는데
이번에는 12년만에 잔차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가벼운 풀샥을 구입해서 온/오프로드 주행하려 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특히 예전에 동호회분 것 빌려 타 보았던 산타크루즈가 끌려 가격을 알아보았더니 허걱~
그래서 저렴한 풀샥 잔차를 찾다가 자이언트 앤썸 시리즈를 알아보았고 bikesell.co.kr 에서 운 좋게 아래 물건을 구했습니다.
이제 몸 만들어 가벼운 남한산성부터 탈까 생각합니다. 글구 강촌 코스도 밟아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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