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사건이라, 오랜만에 왈바에 글을 씁니다.
한 쪽 고환이 없어도 극복하고 병마와 싸우고 자기 자신과 싸워 이겨낸 성과 인 줄 알았더니,
약물로 이루어낸 성과라네요.
만일 사실이라면, 마지막 고환 하나도 떼버리라고 말 해주고 싶군요.
불알값도 못하는 놈. 췟
* 게시판에 들어와서 몇 개의 글을 읽어봤는데 모든 글에 공동구매 광고가 올라오네요.
안보는 사이에 왈바가 많이 상업화 된 듯 하네요.
한푼도 도움도 못 드리지만, 예전과 많이 달라진거 같아 몇 자 적어봅니다.
소중한 글 속에 끼어들어서 미안하다면 애초에 미안한 일을 하면 안되는 겁니다.
싸대기 때려서 미안합니다 하고 사과했다고 싸대기 때릴 권리가 생기는건 아무한테도 없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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