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향이 제비 날아오는 곳이라...낙동강이 소양강보단 상대적으로...ㅋㅋ
또 샛길로...
암튼 중1에 180mm가 된 징그런(?) 현민이와 그의 삼촌
야두님과 진경님과 함께 1박 2일간의 낙동강 라이딩을 끝내고 왔심다.
오던길엔..
도래기재가 넘 그리워...옥돌봉을 끼고 도는 임도 한바퀴도
곁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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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한다네...ㅎㅎ
현민이가 청년이되었나봐요 참 ! 잘 자라주었군요 아주 조그만할때 기억뿐이었는데.
이젠...올려다 봐야 한다는...ㅋ
어따메 마이 컷네요 ㅎㅎㅎㅎ
잔거가 작아 보입니다 ~~~^^;
자전거는 라지사이즈입니다. 아직은 버틸만 하다는 후문을 드립니다. ㅎㅎ
(아이쿠!) 애쓰셨습니다. 뽀스행님!(부끄럽네요...ㅎㅎㅎ...)
이모님의 대조 사진을 보니...폭풍성장! 정말 실감납니다.
180 !!!
이롤뚜가!!!!
부럽지라...~~$%^&*
조금만 더 자라면 병호 형님을 옆구리에 끼고 다녀도 되겠어요...=3=3=3
빙고... )(*&^%$#
180 헐....진짜 크다...
허, 그양반 좋은 친구들 많이 두고 가셨네요..
행복을 주고 오셨군요.
이크....잘 다녀오셨군요^^
야두누님도 진경누님도 ...간만에 사진으로나마 얼굴을 뵙네요^^
현민이 저녀석은 어디까지 자랄런지...ㅋㅋㅋㅋ
184까지 큰다면 아이돌해도 될 정도로 인물이 훤하네요...ㅎ
현민아...제발 자전거는 "왈.바"에서 타렴...ㅋ
정모나 랠리에서 왈바 막내가 30대라는건 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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