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향이 제비 날아오는 곳이라...낙동강이 소양강보단 상대적으로...ㅋㅋ
또 샛길로...
암튼 중1에 180mm가 된 징그런(?) 현민이와 그의 삼촌
야두님과 진경님과 함께 1박 2일간의 낙동강 라이딩을 끝내고 왔심다.
오던길엔..
도래기재가 넘 그리워...옥돌봉을 끼고 도는 임도 한바퀴도
곁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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