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살이 12년
똥색에 빠져 컴터가 있는 한 매일 들어오는곳이지만
입장료 한 번 낸적이 없습니다.
놀이하고 정보얻고, 시간때울 수 있는 장소에 입장료 한 번 낸 적이 없단 말입니다.
혹 여러분은 내시고 들어오십니까...?
도대체...얼마나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었기에...
광고 수입에 불편을 느끼십니까?
왈바살이 12년
똥색에 빠져 컴터가 있는 한 매일 들어오는곳이지만
입장료 한 번 낸적이 없습니다.
놀이하고 정보얻고, 시간때울 수 있는 장소에 입장료 한 번 낸 적이 없단 말입니다.
혹 여러분은 내시고 들어오십니까...?
도대체...얼마나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었기에...
광고 수입에 불편을 느끼십니까?
ㅋㅋ
마이 심심한가 봅니다.
들렀다 가라니까 그냥 가시더만...
기름값이 조금 부족하더이다.ㅋ
ㅎㅎㅎ 샘힐이 확 땡기네요.^^
ㅋㅋ 떵색은 나중것이죠..
처음에는 흰색이었지 않나요?
소나기님~!
처음엔 떵색이었다가 2002년엔가? 잠시(약 6개월?) 흰색으로 왔다가 빗발치는 항의에 굴복하여 다시 떵색으로 간겁니다.
떵색이 원조 !
빗발치는 항의 ㅋㅋ
신발은 파이브텐! 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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