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7시 (당연히 퇴근 후, 해 넘어간 다음)
먹을 거 :
전, 전골(난 별로 맛 없다는 거), 주 메뉴는 닭 섞은 막국수 & 그 외... 진주색 물, 처음 이슬은 제공 되나 오줌색은 안 됨.
먹은 후엔 깡통 커피 청계천 산책 깡통 커피 외 2차는 절대 없음.
주제 :
1.가버린 놈 추억하기
2.자전거 안타는 사람들의 생활 얘기(오늘 올 참가자 대부분이 자전거가 있지만 거의 타지 않는
분들입니다) 자전거 없는 백수도 있네요(또 잘렸다고 자랑질을-정말 잘하는 짓이다)
회비는 왈바정신에 입각하며 나온 금액 나누기 머리수
(만원이면 될듯. 넘는 금액은 나이 순으로 연장자가 솔선수범하기ㅋㅋㅋ)
그러면 들콩님이 제일 유리(?) 할 듯. ^^ 절대 연봉 어쩌구 따지지 말기.
트레끼님 빼면 내가 막내다 머. ㅋㅋㅋ
기타: 오는 사람 안 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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