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이포야영장(?)에 가면서
밥이라도 얻어 먹으려면 필요할 것 같아서
숟가락
숟가락053.JPG
과 젓가락을 만들어 갔습니다
젓가락이 맘에 든다고
건그래님이 이른바 "찜"을 했는데
담날 아침에 보니 H모 회원님이 술이 취해서
담뱃불 붙이는 불쏘시개로 사용했더라는...
건그래님을 위해 다시 만들었습니다
젓가락064.JPG
카톡으로 이 사진을 본 H모 회원님 왈
"하 ~ 고놈 참 잘 타겠네"
잘 타라고 기름까지 멕여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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