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저러다...제가 쓴 글을 지웠네요.
에그...
암튼, 잘 살아야 하는데...내가 하는 짓거리가.ㅋㅋ
술 많이 드시지 마세요 ~~
형님도 참 거시기 하시요
형님 떠난다 하니 참말로 거시기 하시요?
알아요 대륙의 친구나 동상들이 간간이 들려서
대륙 소식을 전할지. . . .아마 그럴 겁니다
저도 그중에 한명이 될거고
토요일 뵙겠슴니당
쇠주는 기분좋게 많이 드세요
달라질 것 없는데 제 마음이 우울해 지네요..
뽀스님께 드립니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데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별은
나의 마음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저기 저별은
나의 마음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누구도 말을 않네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감사합니다.
형님이 부러운 1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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