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저러다...제가 쓴 글을 지웠네요.
에그...
암튼, 잘 살아야 하는데...내가 하는 짓거리가.ㅋㅋ
술 많이 드시지 마세요 ~~
형님도 참 거시기 하시요
형님 떠난다 하니 참말로 거시기 하시요?
알아요 대륙의 친구나 동상들이 간간이 들려서
대륙 소식을 전할지. . . .아마 그럴 겁니다
저도 그중에 한명이 될거고
토요일 뵙겠슴니당
쇠주는 기분좋게 많이 드세요
달라질 것 없는데 제 마음이 우울해 지네요..
뽀스님께 드립니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데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별은
나의 마음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저기 저별은
나의 마음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누구도 말을 않네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감사합니다.
형님이 부러운 1인...ㅜ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 Bikeholic | 2019.10.27 | 3105 |
188103 | raydream | 2004.06.07 | 389 | |
188102 | treky | 2004.06.07 | 362 | |
188101 | ........ | 2000.11.09 | 175 | |
188100 | ........ | 2001.05.02 | 188 | |
188099 | ........ | 2001.05.03 | 216 | |
188098 | silra0820 | 2005.08.18 | 1474 | |
188097 | ........ | 2000.01.19 | 210 | |
188096 | ........ | 2001.05.15 | 264 | |
188095 | ........ | 2000.08.29 | 271 | |
188094 | treky | 2004.06.08 | 264 | |
188093 | ........ | 2001.04.30 | 236 | |
188092 | ........ | 2001.05.01 | 232 | |
188091 | 12 | silra0820 | 2006.02.20 | 1565 |
188090 | ........ | 2001.05.01 | 193 | |
188089 | ........ | 2001.03.13 | 226 | |
188088 |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 물리 쪼 | 2003.08.09 | 215 |
188087 |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 아이 스 | 2003.08.09 | 245 |
188086 | 글쎄요........ | 다리 굵은 | 2004.03.12 | 540 |
188085 | 분..........홍..........신 | 다리 굵은 | 2005.07.04 | 712 |
188084 |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 che777marin | 2006.05.31 | 150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