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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덜 깨...

뽀 스2012.10.16 09:11조회 수 2746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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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저러다...제가 쓴 글을 지웠네요.

 

에그...

 

 

 

 

암튼, 잘 살아야 하는데...내가 하는 짓거리가.ㅋㅋ



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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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예쁘다는...cleveland indians jerSey(스펠이..) (by 십자수) 중고 샥 구하기 힘드내요.. (by tre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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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언제나 왈바행사 때면 뵐 수 있을거란 막연한 생각에 자주 뵙지를 못했네요...^^;;

    전원 탈락 280 시절부터 저의 첫 완주 280까지 참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그건 그래 형님도요...^^)

    죄송하고 또 송구스런 마음뿐입니다...;;


      
  • 술 많이 드시지 마세요 ~~

     

  • 형님도 참 거시기 하시요

    형님 떠난다 하니 참말로 거시기 하시요?

    알아요 대륙의 친구나 동상들이 간간이 들려서

    대륙 소식을 전할지. . . .아마 그럴 겁니다

    저도 그중에 한명이 될거고

    토요일 뵙겠슴니당

    쇠주는 기분좋게 많이 드세요

     

  • 달라질 것 없는데 제 마음이 우울해 지네요..

    뽀스님께 드립니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데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별은
    나의 마음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저기 저별은
    나의 마음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누구도 말을 않네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http://www.youtube.com/watch?v=u42VwB-faVA

  • 탑돌이님께
    뽀 스글쓴이
    2012.10.23 12:34 댓글추천 0비추천 0

    감사합니다.

  • 형님이 부러운 1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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