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이 나서
수 년 만에 들려 봤습니다.
다 잘 지내시겠지요?
십자수님은 여전히 열심히 활동하시는 것 같고....
저 아래 트래키님도 보이네요.
다들 어찌 지내시닌지....?
거실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자전거를 타야 하는데
타야 하는데 타야 하는데 하는 생각만 하고 세월을 흘려 보내는 군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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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찾아주셨네요...^^
왈바를 잊지 않으셨다는 것만으로도
라이딩에.대한 열정이 살아 있는거 아닐까요...ㅎ...?! -
잘 지내고 계시죠? 간혹 지나가면서 오래 된 회색 M4 타신 분들 볼 때마다 혹시 써바써(?)님이 아니신가 해서 뒤돌아 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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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넘으시니 어떠신지요? 성남 장례식장 6분대가 어쩌고 했던게 엊그제만 갔은데요...
속초 당일왕복... 미시령 정상에서 속초를 향해 내려가느냐 마느냐의 살짝 고민과 번뇌의 그 후기가 아직도 생생하기만 합니다.
새 봄엔 함께 넘어 보실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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