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도대체 어디서 찾아낼까요? 책 읽다가 무료해서 졸릴 땐 잠시 자기도 하는데
잠 자기 아까워서(밤엔 주로 늦은 밤까지 책을 봅니다)
낮엔 넷 서핑을 합니다. 읽은 책만도 권 수도로 15권은 넘을듯... 요즘은 심훈의 '상록수' 읽는 중.
추신수는 인디안을 떠난다지만(거의) 신수를 떠나서 아주 오래 전부터 정감이 가는 팀이라...
여튼 예쁩니다. 근데 가격이 허벌 버스장머리 없습니다. ㅋㅋㅋ
인디안스.jpg
이거 도안이 어디로 사라졌나?
다시 도안이나 떠 볼까 합니다. 맨날 도안 뜬다 뜬다 하고... 하지만 이젠 정말 뜹니다.
앞으로 시간이 많이 남을 듯하여...(겨울이고)
캬 이런 저지 예쁘네요 ㅋ
전화좀하세요.
아님 받던가............
형님 죄송합니다. TT
유일한 소통수단이 이겁니다.
쪽지나...^^
답답하셔도 조금만 참아주셔요... 전 뭐 이젠 그저 그런걸요... 이참에 셀펀까지 없앨까 셍각중입니다.
아주 편안합니다.^^
흰색티....안좋아요...
때 많이 타요..... 흠..
as you know................................it's for hanger(exibit)
주문 후 재고 없다는 메일에...
일단 절대 환불 금지라고 메일 보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인디안스 광팬이고 어쩌구...
(몇 가지 보내 온 모델 중에)실은 마지막으로 카디널스로 할 수도 있다고 약간은 미련의 소지를 두기도 했다는.
다시 알아보기를(정성을 들인 느낌이) 미국 현지에서 가능하다는... 약 2주 정도 소요 예정.
통보를 메일로 보내온 지 12일만에 오늘 확인한 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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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배송을 확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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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고양이 배꼽만 보이고는 이런 메일이. ^^ 오고 있다는 얘기...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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