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도대체 어디서 찾아낼까요? 책 읽다가 무료해서 졸릴 땐 잠시 자기도 하는데
잠 자기 아까워서(밤엔 주로 늦은 밤까지 책을 봅니다)
낮엔 넷 서핑을 합니다. 읽은 책만도 권 수도로 15권은 넘을듯... 요즘은 심훈의 '상록수' 읽는 중.
추신수는 인디안을 떠난다지만(거의) 신수를 떠나서 아주 오래 전부터 정감이 가는 팀이라...
여튼 예쁩니다. 근데 가격이 허벌 버스장머리 없습니다. ㅋㅋㅋ
인디안스.jpg
이거 도안이 어디로 사라졌나?
다시 도안이나 떠 볼까 합니다. 맨날 도안 뜬다 뜬다 하고... 하지만 이젠 정말 뜹니다.
앞으로 시간이 많이 남을 듯하여...(겨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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