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도 안하고 갔지만...

기대만도 못한 전시회...

돈 안내고 들어갔으니 망정이죠...3천원 내고 들어갔으면.......배 아팠을듯 합니당..

볼것도 탈것도 없고...카본, 접이식 말고는 없는....

그래도 유일하게 라이트 재품 하나 건졌내요....국산 회사중에 가장 괜찮아 보이더군요...

뭐 항상 그렇듯이 좋아보이는 재품은 열라 비싸다는...ㅎㅎㅎㅎㅎ

하나 구입 해서 서보고 잡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 이더군요.....(diy 한게 지금까지 몇게인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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