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의 딸이
그 아비를 미화하기 위해서
대통령에 나서고
그 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주는
이 불의의 시대를 살아갈 일로
가슴이 먹먹해지는군요
독재자의 딸이
그 아비를 미화하기 위해서
대통령에 나서고
그 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주는
이 불의의 시대를 살아갈 일로
가슴이 먹먹해지는군요
그 먹먹함 ... 깊이 공감합니다.
어제 밤에 멘붕와서...오늘 출근해서도 멍하고 답답합니다...
앞으로 5년간 술을 완전히 끊어버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지난 5년간처럼 술을 퍼먹다간 제명에 살지를 못할것 같아서요...
아울러, 마음이 동하면 간간히 피던 담배도 끊습니다... 하하하하하하
어제 저녁부터 유체이탈 상태로 뜬 밤 지세우다 아침부터 멍하니 엑셀만 죙일 두들겼습니다. -_-;;;;
허...참...
다들 왜그러세요...
그녀를 선택한 사람들도 대한민국의 국민들이니...또 살아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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