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격이 좀 까탈스런 면이 있다는 건 인정 합니다만...
며칠 전 스포츠 신문에...(당연 미쳤다고 돈 주고 사 보는 신문은 절대 아닙니다.)
한참 들여다보고는...에잇 쩝쩝~! 하는 짓이...
첫번째 쥔 그립은 현진이 손이고(좌완) 나머지 그립은 찬호 그립(우완)입니다. 그림 넣으려면 제대로 넣을 것이지.
크기변환_SDC12078.JPG
시국에 맞지 않게 웬 그립타령이냐구요?
시국타령 하면 뭐하나요. 지난 5년보단 낫것지요. 우리네 민초들의 삶이야 뭐 달라질 것 있을까요?
지난 5년과 별반 다를 게 없다고 느껴지는게 너무도 빨리 오기 시작하면
답답하기도 하면서 서서히 내 나이 53세가 빨리 오기를 바라기도 하겠지만...
그런다 한들 뭐... ^^
요즘 제 신변에 뭐 달라진 것이 좀 있어서 그건 나중에 좀 정리해서 쓰고요...
여튼 간만입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