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아프게 간들
푸른 바다가 깨질 것이냐
눈물은 땅에 묻고 꽃을 피워라
슬픔은 하늘에 던져 빛으로 말하라
동 트는 저 쪽 저 말간 해는
그대 꿈이다
-홍광일의 <가슴에 핀 꽃>중에서-
설레임으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어 내려갔다.
다 읽고난 후 가슴이 떨렸다.
조금 아프게 간들
푸른 바다가 깨질 것이냐
눈물은 땅에 묻고 꽃을 피워라
슬픔은 하늘에 던져 빛으로 말하라
동 트는 저 쪽 저 말간 해는
그대 꿈이다
-홍광일의 <가슴에 핀 꽃>중에서-
설레임으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어 내려갔다.
다 읽고난 후 가슴이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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