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해돋이 선자령 야영 대신
10월의 마지막 밤이 아닌 12월 마지막 밤을 땡겨서 보내고 왔슴니다
사진 화질 등등 뭐 이것 저것 따지지 마시고 보십시요 분위기만 느끼시길....
사진은 용용애비님이 찍었슴니다
카메라는 잡스아저씨표 입니다
앞으로 연례행사로 자리 잡아야 할듯 합니다
내년엔 용용애비님은 잔차가지고 오겠다는 약속을 지키시길(하산하면서 충격 받은듯 이유는 사진보며 짧은글 읽다보면 아심)
설악산 등산 사진은 않 올림니다
추가 사진은 용용애비님이....
기대를 가지고 올라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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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떨어지기전 서둘러 건축공사 끝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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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없이 ....ㅎㅎㅎ
이건 하산하기전 인증사진
이것 없으면 총통이 인정 않할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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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모드 준비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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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중
이때 잔차타고 올라온 1분 있었다능
그리고 임도 다와가서는 구리에서 왔다는 잔차부대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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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순서 바뀜
건축공사중 기본인 토목공사
누구 판교서 열심히 삽질할때 저도 여기서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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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놈 둘이서 긴긴밤을 보내기 위한 필수 먹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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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애비님도 한장...ㅋㅋㅋ
추워서 정상들이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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