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를 깔아 봤습니다.
크기변환_P1040425.JPG
그동안 고집하던 햅틱을 버리고 인터넷 되고 뭐 dmb되고 뭐 그다지 불편함은 없이 살았는데...
이넘이 지난 여름 관악산 여름 물놀이 때 땀 형님의 강요(?)에 의해 져지 주머니에 햅틱이 들어 있는지도 망각한 채 잠수를 하는 바람에 물이 들어가 폰이 기억상실증에 걸리는 바람에...^^
저장되어 있던 전번이 대다수가 날아가 버리고...
근데 희한한 건 일부는 살아있고 일부만 날아 갔다는 거...
그 일부 중 영문 아이디는 전부 소실되었다는 거.
대충 쓰다 천천히 바꾸려 했는데...
시대가 뭔지...까똑이 편리하기도 하고 자꾸 처지는거 같기도 하고...에잇... 마침 친구넘이 노트II로 바꾼다고... 잘 됐다고 빼뜨렀습니다. ㅎㅎㅎ
대충 쓰다가 보조금 제한 풀리면 우리은하 4로....
아이폰은 못쓰것드만. 허구헌날 충전하느라... ㅎㅎㅎ
최근 완성한 뿔바쿠 셀펀 바탕에 깔아봤습니다.
중간 작업중에...이제 날씨 풀렸으니 바느질은 조금씩 멀리할듯...
크기변환_P1040406.JPG
레이스는 내맘대로 검빨임. 용용형 9일은 동두천 가시고 전 당직(돈 벌어야 하고) 새차 냄새는 언제 맡슴까?
9일 당직일은 저도 올 첨으로 자출하려 함.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10월 초/중순에 타고는 처음 안장에 앉게 되는 거임.
10월 말에 입원했으니...(5개월만------->꽥~!)
16,23은 저도 봄 내음 좀 맡아 볼라꼬요...
크기변환_P1040402.JPG
===================================================================
근데 어제 한참 카톡을 주고 받던 나홀로 산행 형님 하시는 말씀...
"야 짜수 근데 폰 바궜냐? ㅋㅋㅋ" ---참 나~~! 바꿨으니까 까톡으로 메시지 보내지~!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