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가기 전 그러니까 춘천 가던 날이 5월 11일이었고...
가기 전 자출 하던 날이 5월 7일. 그날 자출 평속 19Km/h 근육 뭉치지 않을 정도로만 온 속도임.
그리고...
기록한 것이 지지지난 자출이 5월 24일 21Km/h
5월 31일 23.4Km/h
6월 5일 23.8Km/h
예전 같으면 5시 30분이 넘으면 자출할 생각을 아얘 접곤 마는데,
6월 5일엔 6시 넘었는데도 과감히 제 다리를 믿고 자출을 감행했습니다. 미친넘.
25Km는 과연 가능할까요? ㅎㅎㅎ
이렇게 엔진을 키웠는데도 전에 오서산 갔을 때 트레키님에게 감히 뎀비질 못할 정도였다는...
지난 주말에도 나름 분원리에서 땀 좀 흘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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