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인데 공감이 가는 글이라 올려봅니다 ^^
인생의 스승은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살아 갈수록
언제나 나를 가르치는 건,
말없이 흐르는 시간이었다.
풀리지 않는 일에 대한 정답도
흐르는 시간 속에서 찾게 되었고,
이해하기 어려운 사랑의 메세지도
거짓없는 시간을 통해서 찾았다.
시간은 나에게 스승이다.
어제의 시간은 오늘의 스승이었고,
오늘의 시간은 내일의 스승이 될 것이다.
- 중략-
바이크를 사랑하는 많은 님들~
더운 여름 날~ 오늘도 파이팅 하루되세요 ~^^
근데요...역으로 말하면
오늘은 내일 하게 될 후회가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오늘 최선을 다해야 해요.^^ 내일 걱정을 미리 할 필요도 없구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오늘은 내일 하게 될 후회가 될 수도 있다는 말씀도
공감이 가는 말씀 이네요 ~^^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누릴 수 있슴이 최선이겠죠^^
시간의 위대함..속에서 해피한 오늘이 되세요^^
공감해 주심 감사합니다!
CARPE DIEM~! ^^ 라라님의 어제 이 글을 읽고 또 하찮은 댓글을 달고 아침에 또 다시 읽고 보니
얼마 전(수개월) 읽었던 WALDEN을 다시 꺼내 읽고 싶어졌습니다.^^
CARPE DIEM, WALDEN, 키팅 선생님, 죽은 시인의 사회, 법정스님
carpe diem !
자유.행복 .즐거움을 얘기하였죠~
그러려면
책임과 인내도 필요하겠죠!^^
무더져가던 문학의 감성
과 생각의 한 조각을
일깨워 주는 샤프한 코멘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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