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참일 때가 생각납니다. 매주마다 임도를 찾아 라이딩했던 시절...
그 때는 왜 그렇게 임도를 찾아 다녔는지...아주 오랜만에 광덕산에 다녀 왔지요...좋더이다.
그 때는 왜 그렇게 임도를 찾아 다녔는지...아주 오랜만에 광덕산에 다녀 왔지요...좋더이다.
사진입니다.
세상에나 네상에나... 건너편 광덕사쪽에서 헤멜줄 알고 그,쪽 지도만 연구했지 강당골에서 헤멜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뭐 결국엔 강당골은 제대로 찾아 올라갔고 지도연구를 열심히 한 반대쪽 유구에선 묻지마를 했는데. ㅎㅎㅎ
다행히도 30분도 채 안 되어 마을길로 탈출을 할 수 있어서...
그 철탐 나오기 전에 그 개쉘 따라오던 집 있잖습니까? 그쪽으로 올라갔어야 하더랍니다.
그 길로 올라가서 그 집을 지나고 직진거리 약 280미터 지점만 더 진행하면 임도를 만납니다.
그 임도를 만나서 좌로 내리막하면---> 우리가 도로업힐 후 잠시 쉬었던 곳 바로 아래마을로 탈출하게 됩니다.
도로 라이딩 6~7Km정도는 줄일 수 있었는데...쩝~!
뭐 지난 얘기 복기하는 겁니다. 전 항상 투어 갔다오면 복기하는 버릇이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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