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덜 떨고 있을 만한 한 사람을 가운데 뉘어 놓고..
담은 상상에 맡기고...ㅋㅋ
고기나 많이 먹고 갔으면...추위에 덜 시달릴텐데..
그나마 날씨가 조금 도와 준 듯하고
31일 14:00 이후 자유로운 몸이 되는데...
배낭은 꾸려 뒀는데
어디로 튈꼬...
달포전에 갔던 섬진강으로...?
옥정호 야영도 좋았는데...
오라는 곳은 없지만, 갈 곳도 별~~없고...ㅠㅠ
사진도 안올라가고...
덜덜 떨고 있을 만한 한 사람을 가운데 뉘어 놓고..
담은 상상에 맡기고...ㅋㅋ
고기나 많이 먹고 갔으면...추위에 덜 시달릴텐데..
그나마 날씨가 조금 도와 준 듯하고
31일 14:00 이후 자유로운 몸이 되는데...
배낭은 꾸려 뒀는데
어디로 튈꼬...
달포전에 갔던 섬진강으로...?
옥정호 야영도 좋았는데...
오라는 곳은 없지만, 갈 곳도 별~~없고...ㅠㅠ
사진도 안올라가고...
여기서 파도소리란 정말 바로 해발 높이로 약 20미터 위 언덕 위에서 부는 바람 소리. 그러니까 텐트 머리위로 지나가는 바람소리가 마치 멀리 들리는 바닷가의 파도소리와 똑같더랍니다. 정말요.
쏴아아~! 쏴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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