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덕분에 도대체 전 지어볼 생각도 시도도 안 해봤는데 용용형님 스스로 못 일어나더라는. 대충 무게. 한 35~40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어제 제가 맸던 무게도. 침낭에 약 15~7정도는 되는 느낌. 물2리터 막걸리1.5리터.ㅎㅎ확실한건 지리산때보다는 무거웠다.지리산때 13정도.
이 붉은 꾸러미를 다들 우와~~하고 보는데. 같이 일행인 내가 뿌듯하더라는.
대단한 나홀로 형님.
이 붉은 꾸러미를 다들 우와~~하고 보는데. 같이 일행인 내가 뿌듯하더라는.
대단한 나홀로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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