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는 업로드가 안 되고...이거까지만.
이 때가 밥이 잘 되어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고 해는 저뮬고 배는 고파오고 딱 행복해올때.
게다가 버너 두 개 지펴놔서 테트 안 기온 15도이상이었슴. 테스트도 해봤슴.
텐트 경계밖은 입김 후우~ 안쪽은 입김 안 나옴. 그정도.
요 아래 인상 찡그린 선자령 표지석 사진은 텐트 칠때 나만 딴짓할 때고. 딱 침낭 깔고 앉아 따실때임.
누루지 살짝 눈 밥도 예술이었고 모든게 아주 만족스러웠던 이틀간의 여행이었습니다.
그나저나. 또 몇가지 늘어서 걱정입니다. 배나. 좀 더 큰거로 하나 더 장만해야지. 구쓰침낭에. 톈트에. 뭐 하나씩 천천히.
캠핑 장비에 끝이란 없다면서요^^
이 때가 밥이 잘 되어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고 해는 저뮬고 배는 고파오고 딱 행복해올때.
게다가 버너 두 개 지펴놔서 테트 안 기온 15도이상이었슴. 테스트도 해봤슴.
텐트 경계밖은 입김 후우~ 안쪽은 입김 안 나옴. 그정도.
요 아래 인상 찡그린 선자령 표지석 사진은 텐트 칠때 나만 딴짓할 때고. 딱 침낭 깔고 앉아 따실때임.
누루지 살짝 눈 밥도 예술이었고 모든게 아주 만족스러웠던 이틀간의 여행이었습니다.
그나저나. 또 몇가지 늘어서 걱정입니다. 배나. 좀 더 큰거로 하나 더 장만해야지. 구쓰침낭에. 톈트에. 뭐 하나씩 천천히.
캠핑 장비에 끝이란 없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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