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지인 화성 장지리 깡촌은 더 남쪽임에도 불구하고 이제야 봄꽃이 올라오려합니다.
매장옆 잔디밭에서 담배한대피다가 사진찍어 모바일로 올리는건데 편하군요.
기온도 오르고 겨우내 쉬었던 자전거 4월 1일부터 다시 스타트 합니다.
분당계신분들중 심야에 잔차질 하실분들 계시면 같이 타시죠!
그나저나 탄천은 한강보다 10배는 위험하더군요 ㅜㅜ
왈바 들판에도 저리 예쁜 꽃들이 지천으로 피었으면 합니다.
바이킹님이랑 식사하기로 하셨담서요? 세상 참 알다가도 모를 일 좁습니다...^^
네 십자수님, 시간 되면 오십시요. 정중히 모시겠습니다. ㅎ
아! 산타페님이랑 바이킹님 근무지가 같은 곳이었군요,
꼽사리 끼고 싶지만 시골구석에 몸이 매여 있습니다. ㅜㅜ
홀릭님 저녁에 잠깐 올라왔다 내려가시지요. 그다지 먼곳도 아닌데 말입니다. 광화문에서 모입니다.
홀릭님 잘 지내시고 계시는군여...^^바쁘게 산다고 연락도 잘 못했네요...
날씨로봐서는 봄이 아니고 바로 여름인거 같아요...^^
십자수형도 잘 지내시는 사진으로 보고 조용히 지냅니다.ㅋㅋㅋ
아니, 두분이 같은데서 일한다구요??!!
봐!-이-kimg킹님이 소생이 서식하는 누추한 곳을 잠시 방문해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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