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 게시판보다 다들 때카톡질로 많이들 떠드셔서 게시판이 조용합니다.
제가 캠핑다니며 불편해서 초소형 렌턴을 하나 만들었죠. 그런데 완전 좋은겁니다.
그래서 때카톡 멤버 10여명치만 만들어서 드렸습니다.(팔았죠 ㅎㅎㅎ)
엄청 밝은 텐트용 라이트입니다. 밝기 조절은 기본이구요.
이렇게 투박한 공돌이 냄새가 팔팔 풍기는 렌턴이 애들 장난감인 점토를 이용하여
요렇게 튜닝되었습니다.
일명 토토로 버전으루다가~~
튜닝의 좋은 예라 할 수 있습니다. (근데 발열문제에는 악영향을 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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