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컨디션이 영 꽈당당~!

십자수2014.03.31 08:05조회 수 759댓글 2

    • 글자 크기


   단순히 월요일이라 그런건 아닌데...

특별히 OFFICE WIFE가 있는건 아니지만 월요일을 반가워 하는 편입니다.

지난 토요일 고등학교 동창 월 정기모임이 있어서 분당에서 늦은시간까지 놀다가 오는건지 마는건지 이상하게

오는 비를 맞으며 늦게 귀가(자퇴길- 총 54키로) 를 했습니다. 밤 2시 쯤. 그래서인가?

오늘따라 기분이 묘하게 헐렁허립니다.

이런 기분으로 일하면 뭔가 일 저지를것만 같은데.

맘같아선 휴가 내고 가버리는건데 오늘 저녁에 바이밍님과 santa fe님과 저녁 약속이 있어서 그러지도 못하고 참~!

헐렁헐렁~~! 기분아 업되어랏~!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십자수님, 푸시지요. 음식남남의 '헣헣'스런 수다로 말입니다.

  • 십자수글쓴이
    2014.4.4 09:21 댓글추천 0비추천 0

       santa fe님, 박상진님, 바리톤님 반가웠고 즐거운 저녁 시간 고맙습니다.

     

    술 까이꺼 그것이 무슨 무제겠습니까? 즐거운 대화가 있는데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346
188120 raydream 2004.06.07 392
188119 treky 2004.06.07 367
188118 ........ 2000.11.09 180
188117 ........ 2001.05.02 192
188116 ........ 2001.05.03 222
188115 silra0820 2005.08.18 1475
188114 ........ 2000.01.19 214
188113 ........ 2001.05.15 265
188112 ........ 2000.08.29 278
188111 treky 2004.06.08 266
188110 ........ 2001.04.30 239
188109 ........ 2001.05.01 237
188108 12 silra0820 2006.02.20 1567
188107 ........ 2001.05.01 197
188106 ........ 2001.03.13 228
18810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9
18810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8
188103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3
188102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3
188101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