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눈구경 실컷해서 아쉬움 없습니다.
다만 꽃구경을 제대로 못한 봄이되어 새로운 아쉬움이...
이제부턴 누가 뭐라해도 자전거의 계절이죠.
올해처음 자전거타고 탄천나가봤는데 왜이리 힘든지. ㅎㅎ
이제 매장도 분당으로 이사가니 매일매일 자전거 출퇴근합니다.
미금역 근처로 이사가니까요.
뽀나스사진은 올겨울입니다.
사진상의 장소를 맞추시는 분께는 안동소주 한병 선물로 드립니다 ㅎㅎ
올해는 눈구경 실컷해서 아쉬움 없습니다.
술 욕심은 없지만서도...얼마 전 퇴근해서 갔다던 용인휴양림 아닐까 합니다만... ^^
그래도 침낭은 겨울용 가져가야겠죠? ㅎㅎㅎ
며칠전 간곳은 휴양림 아니구요. 저는 시설 있는데를 싫어해서리 용인에 있는 걍 산속입니다.
그래도 꽤 큰 산이죠.
매번 산토끼도 만나고요,.
수도권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저거이 자작나무 숲 아닌가요? 인제 어딘가 있다는---
딩동! 역시나 산타페님이 맞추셨군요.
디테일은 비밀이니까. 심정적으로 맞추신거 맞습니다. ㅎㅎ
안동소주는 담 번개때 챙겨나가겠습니다~~~
ㅋ 이런 행운이 제게. 감솨합니다.
다음 번개 필참 예약해요.
저 떵차 아직도 굴러다녀요?
ㅋㅋ
굴러는 갑니다만...뭐가 질질 흐르는게 많아졌어요 ㅜㅜ
아.침.가.리 ???
동탄 시골에서 이제 분당 시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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