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리본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
5분만에 부리나케 만들었습니다.
꿈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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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집잔차님 왈바 왼쪽에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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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이, 선원들이 잠시만 좀 더 생각했으면 이런 대형참사까지는 가지 않았을텐데...
팔수록 더 많은 부실들이 들어나고 있어요. 아침에 보니 배를 배를 뜯어고쳐 밸러스트에 무리가 갔다는 내용도 있고.
실 소유주 재산은 또 어마어마 하다더군요.
다 내 자식들 같은 꽃같은 나이인데...정말 안타깝기만 합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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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 a yellow ribbon around the old oak tree 대충 이런 가사가 생각납니다. 아이들이 기적적으로 생환해서 노란리본을 볼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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