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입구에도 노란리본을 간단히 만들어 달았습니다. 시간은 흘러흘러 점점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희망마저 포기한다면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겠습니까.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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