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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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표정들이 완전 살아있네요. 그만큼 좋았다는 뜻. ㅎㅎ. 개인적으로 가을 단풍보다 5월의 신록을 더욱 좋아라합니다. ^^ 이 사진 진짜 대박 좋네요. ㅋ~~~~ 좋은 추억 하나가 또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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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이딩의 베스트 포트제닉은 가리왕산휴양림근무 공익요원에게 돌아갔습니다 순간포착이 자연스럽고 절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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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이전때문에 삭신이 쑤시게 일을 하느라 꼼짝도 못하고 있습니다.
가리왕산 정말 가고 싶었는데.
이제 분당으로 이전완료했으니 말바 번개때 타이밍 맞으면 합류도 가능하겠군요. 다만 쉬는날이 평일이라 이 또한 아이러니한 약속이긴 합니다만.
사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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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페이스북 커버 사진을 이사진으로 교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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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웃음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일땜시 라이딩 제대로 못하며 그냥 저냥 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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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뒷산인데 몇년째가보지도 못하구 부럽습니당~!!
맨날 밤마다 일하느라 피곤한데 사진만봐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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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 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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