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일부로... 학교를 떠나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생활하던 강릉에서... 직장이 있는 원주로 이사했는데...
이사하자마자 대전 본사로 발령이 났습니다...
10여개월을 주말부부를 하다가...
작년 10월에 대전으로 이사를 했네요...
작년 9월부터는 새로운 취미에 빠져있습니다...
소목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집안의 모든 가구를 내가 만들어서 바꾼다는 각오로...ㅎㅎㅎ
다시 영동지방으로 갈 날만 꿈꾸고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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