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의 노숙입니다.
어느 너른 강가에 텐트치고 땡볕이지만 시원하게 노숙중입니다.
나홀로산행님과 맑은내님이 밤 11시에 합류해. 현장도착시간이 새벽1시.
밤에 돌아다니몀 차는 안막히는데 잠을 못자 피곤하네요.
게으른 오후쯤 늦은 노숙을 끝내고 사료좀 챙겨먹고 집으로 고고씽할 예정입니다.
280 가신분들 고생좀 하셨겠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들 계시죠?
어느 너른 강가에 텐트치고 땡볕이지만 시원하게 노숙중입니다.
나홀로산행님과 맑은내님이 밤 11시에 합류해. 현장도착시간이 새벽1시.
밤에 돌아다니몀 차는 안막히는데 잠을 못자 피곤하네요.
게으른 오후쯤 늦은 노숙을 끝내고 사료좀 챙겨먹고 집으로 고고씽할 예정입니다.
280 가신분들 고생좀 하셨겠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들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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