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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kyuhwan96052014.08.22 01:23조회 수 83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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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3년 6월 말경에 국내브랜드 MTB자전거를 2,550,000원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구입 후 장마기간 중 우천으로 일주일 정도 집에 모셔두고 있다 날씨가 개어서

처음 자전거를 가지고 나오는날 포스샥 FOX 32 FLOAT O/C CTD REMOTE, TAPER TYPE

이 고장이 나는 일이 벌어져, 바로 구입대리점으로 가서 자전거 교체를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출고 후라 수리밖에 안된다고 하여 새자전거 폭스샥을 분해수리 하였습니다.

수리기간도 대리점 입고, 첼로 A/S 입고, 스페셜라이즈코리아입고, 그리고 역순!으로

시간이 많이 소요되더군요. 그리고 3개월 후 또 폭스샥이 고장이 발생 했습니다.

그래서 또한번 폭스샥 교체를 요구 했으나 안된다는 답변과 함께 샥을 다시 분해 수리하는

A/S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동절기로 자전거를 집에 모셔두고, 올해 5월경 부터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는데 6월경 또 다시 샥에서 고장이 발생 했습니다. 샥교체를 요구하였으나 또 불가

하다며, 분해수리를 또 받았습니다. 그리고 A/S를 해온 샥이 또 이상합니다.

11개월동안 3번을 샥을 뜯고 수리하는 일을 반복하며, 이런 일을 당하고 나니

이제는 자전거를 탈 마음조차 없어졌습니다. 자전거회사들의 A/S행태가 다 그런것인지?

아니면 C회사만 그런것인지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지식이 짧아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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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소비자상담원에 문의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이런 경우에 대해 시간적 손실을 감수하면서 글 드릴 분이 과연...?


  • 뽀스님께
    kyuhwan9605글쓴이
    2014.8.24 21:13 댓글추천 0비추천 0

    답변감사드립니다. 그냥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있다면 조치를 어떻게 받아는지 조언을 구한 것 입니다.

  • 정확히 샥의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1차 수리 후 3개월 후에 다시 고장 났다면 현실적으로 보상은 어렵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샾주인의 손은 떠난 느낌이군요. 폭스샥 수입대리점을 직접 찾아가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저는 과거 캐논데일 레프티샥이 누유문제가 났을 때 직접 캐논데일 수입대리점을 찾아가서 좋은 A/S 서비스를 받은 기억이 납니다.

  • gonzo님께
    kyuhwan9605글쓴이
    2014.8.26 22: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시간을 내어 도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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