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바람은 무지 표현 못할만큼 시원합니다. 지금 .90분 전까지 약 500cc정도의 땀 빠고 들끌메 후 휴식인지라. 송악산이래나? 괜히 갔어. 한 시간 이상 걸렸다는거.
지금은 아를르의 여인을 들으며 끌바중.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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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르의 여인, 실연으로 듣기 참 어려운 곡이죠.
근데 난 제주도 언제 한번 가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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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에 보이는 곳은 모슬봉입니다. 11코스 중간 스탬프 찍는 간세가 모슬봉 중턱에 있습니다. ^^
저 마지막 전봇대에서 우회전 해서 숲길(제주어->곶자왈)을 지나 약 200미터 끌바를 하니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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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주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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