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과 지리산 종주를 했습니다.
성삼재를 들머리로 해서 장터목대피소에서 일박하고, 천왕봉을 돌아백무동으로 하산해서 깔끔하게 알탕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언제 또 해보겠냐는 생각에 땀에 절은 몸을 차가운 얼음물에 씻는 것으로... ㅎㅎ
오랜만에 친구들과 지리산 종주를 했습니다.
성삼재를 들머리로 해서 장터목대피소에서 일박하고, 천왕봉을 돌아백무동으로 하산해서 깔끔하게 알탕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언제 또 해보겠냐는 생각에 땀에 절은 몸을 차가운 얼음물에 씻는 것으로... ㅎㅎ
따신 동네서...무신
찌린네 콱 박혀있겠다...ㅋ
어 추워 ~~~~
거 참 낼모래 한 바퀴 되실 분이 이거 원~!
에~~에~~~취~~!
부럽습니다...ㅎㅎㅎ
머 그정도가지고 그러십니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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