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 잊어서 새로가압하고도 건망증이 발동하여서
고향을 멀리하고 한번씩은 살펴보다가 그것도 여의치가못하여 방관 ....
오늘 성산대교 휴식장소를 지나다가 오마낫 @-@왈바닷 접근하여 왈바팀복이 반가워서요
하니 이모님이세요? 저 야두예요
어머나 세상은 참 좁아요 그리하여 야두님이 홀릭님에게 연락하시고
정보 받아서 다시 이렇게 왔네요
암튼 눈에익은 닉이 보이니 반갑네요
이모는 잘먹고 잘타면서 잘지내고있다는
안부 드립니다 지금 컴이 더위를 먹어서
말을 않들어서 폰 글로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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