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 잊어서 새로가압하고도 건망증이 발동하여서
고향을 멀리하고 한번씩은 살펴보다가 그것도 여의치가못하여 방관 ....
오늘 성산대교 휴식장소를 지나다가 오마낫 @-@왈바닷 접근하여 왈바팀복이 반가워서요
하니 이모님이세요? 저 야두예요
어머나 세상은 참 좁아요 그리하여 야두님이 홀릭님에게 연락하시고
정보 받아서 다시 이렇게 왔네요
암튼 눈에익은 닉이 보이니 반갑네요
이모는 잘먹고 잘타면서 잘지내고있다는
안부 드립니다 지금 컴이 더위를 먹어서
말을 않들어서 폰 글로 전합니다 .
오늘만난 야두님과 강변에서.
안녕하세요? 이모님~~!
떼톡으로 들콩 누님 통해 이모님 사진 접하곤 글 올라오길 기다렸습니다. ^^ 반갑습니다.
변함 없이 자전거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더군요.
이렇게 있으니 뵐 날도 있겠으리라 기대하며~! 늘 건강하시고요~~!
십자수님 안녕하세요 보스님에 올리신 사진보니 여전하십니다
뵐날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성산대교쪽이 워낙 번잡해서 알아차리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왈바 팀복이 가교역할을 하였군요.
정말 오랜만에 이모님과 야두님을 함께 사진으로 뵙게 되다니요.
건강하신 모습 뵈니 기분이 좋습니다.
어제는 성산대교에서 야두님과 이모님께서 왈바팀복으로 조우하시고
오늘은 부산에서 훈이아빠님과 백야님이 왈바팀복으로 조우하셨네요.
하루차이로 서울과 부산에서 동일한 현상이 ㅎㅎㅎ
이모님 야두님 제가 첨부파일 수정해드렸습니다.
예 ^^* 훨신 보기가 편하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두바퀴를 굴리는한 왈바를 기억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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