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같은 왈바를 가끔 기웃거리고 가는 유령회원입니다.
북적거릴 때와는 다르게 '골수' 몇 분의 글이라도 읽고 가는 날이면
마치 젊은 날의 추억처럼 향수가 느껴지네요.
오늘도 며칠 전 사진 몇 장 투척하고 갑니다.
오는 가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형통하시길 빕니다.
고향 같은 왈바를 가끔 기웃거리고 가는 유령회원입니다.
북적거릴 때와는 다르게 '골수' 몇 분의 글이라도 읽고 가는 날이면
마치 젊은 날의 추억처럼 향수가 느껴지네요.
오늘도 며칠 전 사진 몇 장 투척하고 갑니다.
오는 가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형통하시길 빕니다.
늘 그렇지만 구름선비님 사진은 이미 넘사벽입니다....후덜덜..
정말 멋진 사진이네요.
감사합니다.
사진찍는 사람들은 이 정도는 다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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