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만에 들어왔습니다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40에 산악자전거에 입문하여, 10년이 지났으니, 이제 50이 되었습니다.
세월 참 빨리 지나갑니다.
세상도 많이 변했군요. 27단 짜리 부품은 구하기 어렵고, 스마트폰, 모바일이 대세인 세상이니......
저는 2006년에 구입한 자전거를 타고있습니다. 헬리우스 CC, 코나 스팅키.
자전거가 얼마나 일을 많이 했는지, 헬리우스 CC의 DT 샥은 검은색 코팅이 벗겨지고,
점차적으로 은빛 속살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많이 낡았지만, 그래도 소중한, 저의 9년지기 벗이랍니다.
쑥스럽지만, 저는, 자전거 라이더에게 가장 고민되는 부분인 "전립선"과 관계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도전으로, 오피스를 명동으로 이전하였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준비뇨기과의원"을 클릭하여 주시면,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전립선과 관계된 문제나 회원 여러분의 궁금증도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산에 올라간 지 오래 되었는 지, 산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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