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와 보니 요산님도 들어왔다 가시고
가끔 생각이 나면 들여다 보는 것은 다 똑같은 모양입니다.
추억이 서려있고
한 때는 다리를 만지면 기분 좋던 때도 있었으니 그런가봅니다.
저는 요즘도 사진이나 찍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산을 안 타니까 자전거도 타는 것 같지도 않고
도로에 나가자니 금방 퍼지겠고~~
눈에 익은 닉네임을 보는 것만으로도 반갑습니다.
댓글 한 줄 안써도 섭섭해 하지는 않으시겠죠?
오늘 새벽에 찍은 사진 몇 장 놓고 갑니다.
시원찮지만 동영상을 보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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