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왈바에서 처음 활동한 1998년이 바로 엊그제 같습니다..
그때 같이 활동한 멤버들과 다시 만나 못다한 열정을 되살리고 싶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만남의 장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홀릭, 빠이어, 케코, 십자수, 법진, Onbike, 미루, 다굵, 트레키, 장우석님등 저를 기억하시는 모든 분들과 와일드라이트 공구에 손을 빌려 주셨던 모든 분들과 소주 한잔 같이할 장소를 마련할까 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시면 올해가 가기전에 강남부근에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많은 호응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998년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벌써 그렇게 흘렀군요.
라이트는 요즘은 어떠신지요.
라이트 공구라는 말을 들으니 새삼 당시의 납땜연기가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