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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노래를 듣다가

구름선비2016.01.07 14:53조회 수 12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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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영1.jpg : 흘러간 노래를 듣다가



어떤 친구의 생각이 나네요.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가 쓰던 닉네임


Eye in th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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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만 가는 시간이 넘 넘 아까워서..... (by 라이더) 흘; 미치신 분이군요 -_-; (by dh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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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스카이님 다른곳에서 잘 계실겁니다.

    저도 온갖 기억이 흑백필름 스틸컷으로 지나가네요.


    구름선비님 올 한해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기를 바랍니다. 

  • Bikeholic님께
    구름선비글쓴이
    2016.1.9 21:27 댓글추천 0비추천 0

    홀릭님 감사합니다.

    주인장께서 댓글이라도 써 주시는 재미로 옵니다. ㅎㅎ

  • 아주 좋았던 친구 녀석, 그리운 친구, 지금도 늘 보고 싶은 친구... 그래서 그게 오히려 어떤 친구는 얘기도 꺼내지도 못하게 하는 이유가 되어버리는 그런...

    보고싶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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