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찌그던 거리는 싯포스트...... 끙..

treky2016.03.27 21:11조회 수 195댓글 2

    • 글자 크기


겨울에 자전거 정비 하고나서 최근에 자출을 하기 시작 했습니당 ㅎㅎㅎㅎ

이넘의 허벌난 뱃살을 좀 빼 고 싶어서리...

근대 자꾸 안장인지..싯포스트 인지에서 패달질 할때 마다 소리가 나더 라구요...

지그덕 지그덕.... 아웅...왕 짜증.........


의심 가는 대는...역시... 미끄러지는 싯 포스트와... 클램프...

클램프는 완전 분해 해서.... 10년 묵은 흙을 벗겨 주고....  실리콘 구리스발라주고...다시 꼽아주고..

싯 포스트 와 튜브에는 앤티 슬립 구리스를 발라 주었습니당...


아~~~~~

이 조용함........ 아무 소리도 없습니당.............. 바로 이것...

자전거 에서 아무 소리도 안나는 이것........


앗 근대 채인에서 소리가 들리내요....기름칠 해야 겟당 ㅋㅋㅋㅋㅋ


역시 정비 후에....도 계속 관심과 사랑이 필요 한 내 자이언트 레인.....2005년도 모델....... 

흐 11년 됬는대...알루미늄 내구년한 지나지 않았나요ㅋㅋㅋㅋㅋ


peace in net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전 제킬 1000 단종 년도 모델 집에서 잠자고 있어요....


    그때만 해도 2.1 타야만 광폭이었는뎅.... 2.3 끼고.... 자요....


    계단에서 ㅠㅠ

  • 소음도 나름이어서

    단차 내려갈때 체인튀는 소리는 참 매력적이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2
188102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3
188101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100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8
188099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98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97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9
188096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95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8
188094 힝.... bbong 2004.08.16 412
188093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92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91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95
188090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89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1
188088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87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5
188086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2
188085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188084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