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산악 자전거를 타다보면... 자전거를 정비 해야 합니다..
어떤 부품들은 다른 애들 보다 더 많이 손이 가기도 하고...
다른 애들은..손이 아에 안가도 수명이 긴 애들이 있습니다...
오늘 뒷 허브를 2년 좀 넘어서 정비 한다고 열어 봤습니다...
헐..........
이런..... 내가 왜 이걸 열었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깨끗....한 허브.... 이것 때문에 17미리 렌치도 샀는댕 끙...
뭐 예전처럼 일주엘에 4번식 타지는 않지만 서도..그래도 2년 탔으니깐..
하는 생각에......
뒷 허브는 열기라도 쉬우니깐 열어봤지...
앞 쇽은 사용한지 2년이 넘었군요....열어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 입니다..
오일을 채워넣어야 하지 않나... 부츠 않에 있는 스폰지에 기름칠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상상만 가득한....
요즘 나오는 허브들은..... 너무 좋은것 같아요 ㅋㅋㅋㅋ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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