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중고로 풀 샥을 산것도 문제점 일수도 있지만..
2005년도 자이언트 레인 3를 샀으니..
드디어 뒷 샥 부싱 및 리듀서가 더거덕 거리내요...
프래임에 호환 되는 리듀서 구하기는..끙......
돈지랄 좀 해서리..겨우 구하는......
280 가기 전에 도착 하기만 하면 되는대...
최근 풀샥은 모르겟으나 오래된 풀샥은 확신히 손이 많이 가는군요...
이넘의 풀샥들이 좀 규격이라는것을 통일 했으면 좋겟내요...
다운힐은 이거
트래일은 이거
xc 는 이거...이런식으로...
여튼...돈지랄 한 가치가 있는지 판가름 나겟죠 ㅋㅋㅋㅋ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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