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쩌다 동해시 발한동에 아파트 팔러 왔습니다 ^^

rampkiss2017.01.22 12:02조회 수 298추천 수 1댓글 1

    • 글자 크기



말 그대로~


KD걸설 총무과장으로 1/2일에 입사 했다가


팽<??> 당한 것인지...


실무를 배우라는 것인지~


분양 대행사로 내던져져서~


아파트 팔러 왔습니다 ^^



암튼~ 야생??성이 강한 램프키쓰~ 이선생이라....


살아 남을 수 있을 거 같긴한데...



아직 아는 것이 없어 막막합니다 ^^



동해시로 놀러 오세요 ㅋㅋ...



근데 청옥산 두타산이... 동해시에도 있군요 ^^


전 가리왕산~ 자락에 있는 그곳만 생각했는데...^^...



청옥산 두타산 물줄기가 이쪽으로 온다길래 같은건가 해서 찾아보니...


완전히 머나먼 곳이군요 ^^



암튼~ 교통사고로 다친 다리 아직 회복이 덜되어 부기도 안빠졌난디...


아파트~~ 팔러 와서~~ 몸팔고 있씨유~~ ㅎㅎ ^^.....




뭐 이 일이 체질에 맞을지 아닐지 몰겠지만~ 잘되라 ~ 응원 많이 해주세용



돈되시면 아파트 하나 팔아주심 더 좋구요 ㅋㅋ ^^



    • 글자 크기
어쩌다 또 도배..ㅠ.ㅠ... 흠... (by rampkiss) 어쩌다 늦었습니다 (by ........)

댓글 달기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05
129175 어쩌다가 그랬어요 ㅎㅎ ........ 2002.02.09 267
129174 어쩌다가 ........ 2000.09.07 175
129173 어쩌다가 ........ 2000.09.07 166
129172 어쩌다 저쩌다...14 뽀스 2007.08.08 1008
129171 어쩌다 보니 이시간...새벽 5시 coda10 2004.07.28 227
129170 어쩌다 또 도배..ㅠ.ㅠ... 흠...1 rampkiss 2023.11.18 41
어쩌다 동해시 발한동에 아파트 팔러 왔습니다 ^^1 rampkiss 2017.01.22 298
129168 어쩌다 늦었습니다 ........ 2002.01.02 186
129167 어쩌다 끼니때를 놓쳐...4 mjinsik 2006.09.26 583
129166 어쩌나...? 7601kjs 2003.12.08 228
129165 어쩌나 !!!!! ........ 2000.07.21 139
129164 어쩌긴 어쩝니까 ........ 2003.05.27 378
129163 어쨌스까 maxpilot 2004.03.12 332
129162 어쨌든 판매자가 책정한 가격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사람들 나빠요.. prollo 2004.12.09 380
129161 어쨌든 통행방향은 지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딜버트 2005.06.12 277
129160 어쨌든 우리나라도 그간의 중공업 위주의 정책에서... mystman 2005.05.03 151
129159 어쨌건.. 다리 굵은 2004.09.17 191
129158 어쨌거나 짜수님도... mystman 2004.12.07 255
129157 어쨋든 이건 가짜입니다 동체이륙 2003.09.26 274
129156 어째여... palms 2004.10.02 2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