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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만에........ 들어 왔습니다...

treky2017.06.02 00:30조회 수 407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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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하다가 보고... 핑계를 대서 안들어 왔습니다...

거의 1년 가까이 안들어 오고..글도 안 썼습니다........


근대 저의 마지막 글이... 바로 전 패이지에 있더군요.....


아웅....... 이건 너무 한듯하군요...

다들 핸드폰이 대새이다 보니깐.... 어쩠수 없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안타까울 뿐일까요????....


뭐....저도 잘 못 하면서 남을 .......


재미 있게 자전거를 타고 계시면 다행이죠....


홀릭님...자전거 타고 계시죠..?? ㅋㅋㅋㅋㅋ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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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자전거는 개뿔, 무릎이 아작나서 가벼운 등산도 못하고 있소이다~
    빨리 서버 만들어 달리니깐 그르네 ㅎㅎ
  • Bikeholic님께

    고 개뿔자전거나 주슈  ㅎㅎㅎ

  • 트레키님 반갑구료~

    홀릭님은 어서 나으시구료...

  • ㅋㅋㅋㅋㅋ 트레키님 자주 들어오세요. 독일에 사는 저보다 더 안들어 오시넹...

  • 언제 들어 왔었는지도 모로는 1인입니다.

  • 저도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낯익은 이름이... 반갑습니다

  • 홀릭님 아직 건재 하시고요

    제가 무릎이 아파서 자전거를 탓는데 클립 페달을 이용하지 않으면 저는 타지를 못합니다.

    무릎 양쪽이 연골이 없어져서 그래서 늘 조심해서 탑니다.

    누워서 양발 끝을 마주치는 운동도 하시고 무릎 마사지도_ -오일을 발라서 녹차잔 같은 것으로 입술  닳는 부분을 피부쪽으로 해서 문지릅니다- 해 주시면 훨씬 좋아 집니다.


    저는 이십년도 전에 인공 관절 수술을 권유받고 아직도 자전거 타고 있습니다.

    대장님께 올리는 글입니다

  • 트랙키님 글에 이런 글 올려 죄송합니다,너무나 반가운 분들 글이라서..

  • 와우.... 전 1년도 넘어서 들어왔습니다...ㅠ.ㅠ

  • 아.. 뚜레끼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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