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하다가 보고... 핑계를 대서 안들어 왔습니다...
거의 1년 가까이 안들어 오고..글도 안 썼습니다........
근대 저의 마지막 글이... 바로 전 패이지에 있더군요.....
아웅....... 이건 너무 한듯하군요...
다들 핸드폰이 대새이다 보니깐.... 어쩠수 없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안타까울 뿐일까요????....
뭐....저도 잘 못 하면서 남을 .......
재미 있게 자전거를 타고 계시면 다행이죠....
홀릭님...자전거 타고 계시죠..?? ㅋㅋㅋㅋㅋ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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